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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립픽공원에 설치된 papertainer museum에 다녀왔다.
그곳에서의 전시는 별로 흥미를 얻지 못했지만
굵기가 다른 종이기둥과 컨테이너, 천 그리고 바람과 햇빛의 조화속에
그 엄청난 양의 건축폐자재를 생각하면서 ... 정말 기분 좋은 컨셉이다.

천정에 걸린 거울면에
빛의 반사에의한 간접조명에의해
바닥에 떨어진 미완성적 빛의
자연스러움이 좋다.
벽을 이루고있는 촘촘히 박힌
종이기둥틈새로
새어들어오는 바람소리가
자연적이고 인상적이었다
주요건축재의 하나로
건축법에 등재된 바로 그
종이구조재의 일부
http://www.shigerubanarchitec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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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 2006/10/12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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