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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두번 다시 애 딸린데다 임신까지 해서 이사하는 븅신짓은 하지 말아야지 ㅠㅠㅠㅠ

인제 짐 풀면 (평생 못풀지도 모르지만 -_-) 블로그도 이사가려고 한다
사실 올해초부터 계획한건데 -_- 인젠 정말 가야할 때가 된거 같아서..
근데 정말 html은 덴마크어보다 어려운거 같다 으흑

이사가면 그림이라도 그려야지!


얼마전에 읽은 책은 예수전이라는 김규항 책이었는데
다 읽고나니 너무 허무해서 뭐라 쓰기도 귀찮아졌다
표지가 안상수 디자인이라 혹해서 샀드만
불온서적이다 ㅋㅋㅋ
호통치며 읽다가 그냥 마지막엔 맥빠지고 허무해져서..
암튼 기대했던거보다 넘 실망했다 김규항
(맞는 말도 많았지만 그런 말들은 몇년전 나의 얄팍한 성경지식으로 술자리에서 지껄이던 그대로였다고나?)

요즘엔 너무 한쪽 극단으로 달리는게 싫어지고
중간선을 타는게 오히려 훨씬 어렵고 심오한 것임을 깨닫고 있다
중용이라는 단어는 참 진부하고 타협과 나태함을 의미했었는데 말이다
특히나 육아에서는 필수적인 단어가 아닌가 싶다
중용과 절제는 사는데 매우 중요하다 아놔


엮인글 | 댓글(4)

tay | 2009/10/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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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 2009/10/03 11:44 R X
송편은 먹었는지...
내 친구하나도 저 책 읽어봤냐고 하던데 그런거였군..
새 블로그는? 아직 개봉박두?
tay 2009/10/03 16:48 X
송편 오늘 먹었어! ㅎㅎ 추석 잘 보냈고?
새 블로그는 기약 없어 사실 ㅠㅠ 준비되면 바로 노티스가 뜰꺼야 ㅋㅋ
예수전은 사실 저런 거창한 제목으로 책을 쓸꺼면 성경공부를 적어도 나보단 많이 해야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나도 성경공부를 했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지경이라 ㅋㅋ)
암튼 주관적 해석을 배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하시는 여러 목사님들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새삼 깨달았으..
2009/10/06 04:37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tay 2009/10/06 07:34 X
앗 나 둘째~~ 한국서 얘기 안했나? 크흐흐..
나 왜 당연히 아는줄 알았지 암튼 그리 됐어 흑
또 아들이여 내 팔자야 ㅠㅠ
12월에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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