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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다시 애 딸린데다 임신까지 해서 이사하는 븅신짓은 하지 말아야지 ㅠㅠㅠㅠ
인제 짐 풀면 (평생 못풀지도 모르지만 -_-) 블로그도 이사가려고 한다 사실 올해초부터 계획한건데 -_- 인젠 정말 가야할 때가 된거 같아서.. 근데 정말 html은 덴마크어보다 어려운거 같다 으흑
이사가면 그림이라도 그려야지!
 얼마전에 읽은 책은 예수전이라는 김규항 책이었는데 다 읽고나니 너무 허무해서 뭐라 쓰기도 귀찮아졌다 표지가 안상수 디자인이라 혹해서 샀드만 불온서적이다 ㅋㅋㅋ 호통치며 읽다가 그냥 마지막엔 맥빠지고 허무해져서.. 암튼 기대했던거보다 넘 실망했다 김규항 (맞는 말도 많았지만 그런 말들은 몇년전 나의 얄팍한 성경지식으로 술자리에서 지껄이던 그대로였다고나?)
요즘엔 너무 한쪽 극단으로 달리는게 싫어지고 중간선을 타는게 오히려 훨씬 어렵고 심오한 것임을 깨닫고 있다 중용이라는 단어는 참 진부하고 타협과 나태함을 의미했었는데 말이다 특히나 육아에서는 필수적인 단어가 아닌가 싶다 중용과 절제는 사는데 매우 중요하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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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4) |
tay
| 2009/10/01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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