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해
천지간에 나 하나 바로 사는 것 이 지구 위 60억 인류 모두가 나처럼 먹고 쓰고 생활한다면 이 세상이 당장 좋아질 거라고 떳떳이 말하며 살아가는 사람
내가 먼저 적게 벌고 나눠 쓰면서 덜 해치고 덜 죄짓는 맑아진 얼굴로 모두 나처럼만 살면 좋은 세상이 되고 푸른 지구 푸른 미래가 살아난다고 내가 먼저 변화된 삶을 살아내는 것
그것이 진리의 모든 것이다 그것이 희망의 모든 것이다 그것이 혁명의 시작과 끝이다
천지간에 나 하나 바로 사는 것
*** 박노해 시인은 이미 인바이런멘털리 컨시여스 하셨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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