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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rotec.org

제3세계의 문제에 대한 디자인 솔루션 제안은 sustainable design에 포함되는 활동 중의 하나인데 이렇게 명쾌하고도 현실적으로 풀어낸 회사는 처음 봤다 (그간 봤던 회사 프로젝트 또는 학교 과제들은 initiatives는 참 멋졌지만 결과물에 힘을 실지 못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이유를 굳이 대자면 아마도 늘 결론이 '이런 문제는 다같이 풀어가야한다'로 귀결됐고 결과물은 대부분 donation을 염두에 두거나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제안하거나 심지어 발명품스러운 (깡통-_-) 제품들이었기 때문)
아 근데 이 회사는 문제 접근부터가 다른 것이 이 세상의 다른 모든 곳처럼 '돈(cash)'의 경제논리를 바탕으로 한 사회에서 그들의 자력갱생에 초점을 맞췄다는 거지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이 회사의 '디자인' 제품들을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그들이 가난에서 일어나 중산층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이 됐다는 무수한 실제 사례들이다 일례로 사진에 보이는 다리로 밟는 페달 펌프 ㅋ (이름도 머니메이커래 으흐흐 업그레이드 제품이 슈퍼머니메이커 ;;) 뭔가 귀엽;;긴 해도 1 acre 이상의 땅을 커버할 수 있는 mini irrigation system이라고 하니 엔지니어 출신 디자이너들이 멋져 보인적은 첨이랄까 대단하기까지 흑
불끈불끈이다
나도 저렇게 멋져져야지
(알고보니 ideo와 연간으로 프로젝트하는 클라이언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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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
green
| 2007/04/24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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