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31942

|
|
|
|
|
| |

퐁(뽕)듀를 내가 왜 파리에서 먹었을까...이 바의 메뉴에 자기네 특기라고 써있어서 혹~!했다
뭐 나름 맛있었지만(사실 난 처음먹어본 퐁듀라서...) 냄비, 정말 구렸다.
할머니가 싱크대구석에서 꺼내가지고 나온듯한 이 빨간 자루냄비, 그 소박함이 ㅠㅠ
그래도 빵과 각종 햄류 익힌 감자를 치즈로 둘둘감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로얄 샴페인 한잔, 음~~~

샹제리제거리앞 어느 빵집을 겸한 카페에서 두 다리를 쉬며
강력한 비타민씨를 조금이라도 섭취해보고자한 나의 선택 ^^ 음~지금도 시다.

스마일~

박물관을 돌던날 밤 좋은 곳에서 저녁한번 먹어보기로...
우리가 선택한곳은 태국음식점 Thiou
이날저녁 85유로 썼다. 우리 여행중 최고의 사치한 저녁이었다.
대~만족, 음식, 분위기 그리고 알콜까지...ㅋ
경희가 저녁에 선택한 진~한 레드와인
메니져가 약한거 진한걸 묻기에 찐한걸로 달라고 했는데
내가 마셔보지 않아 진짜 진한지는 미확인

내가 선택했던 모히또~~~!!! 뿅가는줄 알았다. *^^*

범죄를 저질렀다. 경희의 저녁으로 올라온 송아지고기 ㅠ 레몬그라스를 곁들여 향이 은은...
밑에 깔린 버섯소스와 함께 ㅠㅠ 미안하지만 넘 맛있더라

내가 선택한 이름이 이상한 디쉬...Thioud의 Le Tigre qui Pleure
소의 허리 상부고기 Sirloin을 marinated 했단다. 마리네이드에 담그는게 뭔지 모름.
술인가...?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밥과 함께 먹은 고기맛 넘 맛있어서 감동하며 먹었다.
파리에서 꽤 유명한 곳이라니 한번 가볼만 한듯...예약은 필수지만 우리가 일호손님이라
바에 앉혀줘서 다행이었다. 강변에 뭐뭐 오르세이 라는 길에 위치.
|
엮인글
| 댓글(3) |
jiz
| 2007/03/15 20:49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grini.co.kr/blog/trackback/120 |
|
|
| |
|
| |
|
|